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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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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창 “전도사님, 나 좀 보세요!” 유아유치부 사역을 하다 보면 어린아이들의 순수한 행동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다시금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어른들은 상황과 환경을 살피며 예의를 차리고 대화의 순서를 지키는 것이 바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다릅니다. 전도사가 누구와 중요한 대화를 나누고 있든 개의치 않고 달려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먼저 건네며 도와달라 소리치곤 합니다. 자신이 느끼는 필요와 마음이 언제나 최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중대... 자세히 보기 → 객원컬럼 마지막 4할 타자에게 배운 주식투자 방법 지난 칼럼까지 《투자도 인생도 복리처럼》의 주요 내용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 칼럼부터는 2023년 99세로 고인이 된 찰리 멍거의 투자철학을 소개하려 합니다. 멍거의 생각을 제대로 정리한 책이나 글은 많지 않은데, 마침 얼마 전 국내에서 멍거의 주요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찰리 멍거의 바이블》이 출간되었습니다. 찰리 멍거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신 끊임없이 공부하고 세상을 ... 자세히 보기 → Good News GOOD NEWS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의 작사자 존 뉴턴은 한때 노예무역에 가담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으로 이익을 얻던 그가 훗날 목회자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했습니다. 그의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자신의 과거를 깊이 뉘우치며 노예무역 폐지를 지지했습니다. 그를 새롭게 한 것은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죄인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우리도 마음속에 남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은 ... 자세히 보기 →